[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 합류한 배기성과 이은비 부부가 2세를 향한 간절함을 드러낸다.

9일 방송하는 ‘조선의 사랑꾼’ 선공개 영상에서는 결혼 9년 차이지만 아직 아이가 없는 배기성과 이은비가 이른바 난임 부부의 성지로 불리는 한의원을 찾는 모습이 담긴다.

이은비는 상담 과정에서 “제 주변 지인들의 공통된 조언이 ‘무조건 많이 하라’고 하더라”며 조심스럽지만 솔직한 질문을 던졌다. 예상치 못한 화두에 스튜디오는 술렁였다.

난임 부부들 사이에서 삼신할매로 불릴 만큼 신뢰를 얻고 있는 한의사는 50대의 체력적 한계를 언급하며 현실적인 답변을 내놓았다.

그러나 이은비의 질문은 여기서 멈추지 않았다. 그는 “횟수가 힘든 거냐, 한 번에 강하게 하기가 힘든 거냐” “깊숙하게 하면 아들이고 아니면 딸이라는 말도 있던데”라며 궁금증을 이어갔다.

옆에 앉아 있던 배기성은 고개를 숙인 채 얼굴이 붉어졌고, 이를 지켜보던 출연진들은 웃음을 터뜨렸다. 김국진은 “되게 과감한 면이 있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은비는 이어 “진짜 오프 더 레코드로 궁금했던 건데”라며 한의사에게 마지막 질문을 던졌다. 그 질문의 내용과 상담 결과는 본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kenny@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