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이동윤 기자] 방송인 박미선이 SNS에 근황을 전했다.

8일 박미선은 본인 SNS 계정에 “모처럼 화장하고 외출”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미선은 차량 안에서 셀카를 찍으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다. 그는 “오랜만에 화장하고 기분 좋아서 사진을 찍었는데 음...나 많이 늙었다”며 “몰랐는데 사진에 찍힌 걸 보고 좀 그랬다”고 솔직한 심경을 털어놨다.

이어 “자연스러운 노화겠지만 괜히 기분이 살짝 그랬다”면서도 “그냥 툴툴 털어버렸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도 “건강하면 됐지 뭐”라며 “다들 건강하세요”라고 전해 박미선 특유의 털털하고 밝은 면모를 드러냈다.

한편 박미선은 지난해 2월 유방암 투병으로 활동을 중단한 후 치료를 이어갔으며,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을 통해 방송에 복귀했다. 현재는 재발 방지를 위해 꾸준히 건강 관리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ldy17@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