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최승섭기자] 가수 겸 배우 설현이 ‘원조 서든 여신’의 위엄을 증명하며 10년 만에 다시 ‘서든어택’과 손을 잡았다.

7일 설현의 소속사 더프레젠트컴퍼니는 공식 SNS를 통해 “10년 만에 돌아온 서바이버”라는 문구와 함께 설현의 ‘서든어택’ 광고 촬영 비하인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설현은 눈부신 미모와 독보적인 피지컬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레이 컬러의 셋업을 입고 손가락 하트를 그리는 러블리한 모습부터, 와일드한 갈색 가죽 재킷을 걸치고 강렬한 눈빛을 발산하는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까지 극과 극의 매력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앞서 서든어택은 지난 2015년 12월 ‘갓설현’, ‘산타설현’에 이어 2016년 2월 ‘설 설현’까지 단 3개월 동안 무려 세 차례나 설현 캐릭터를 출시한 바 있다.

그로부터 10년이 지난 2026년, 넥슨은 다시 한번 설현을 신규 캐릭터로 발탁하며 화려한 귀환을 알렸다.

한편, 설현은 넷플릭스 ‘천천히 강렬하게’ 개봉을 기다리고 있다. thunder@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