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장강훈 기자]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이다. 차례를 지내고 성묘하는 가정도 있고, 가족끼리 오붓하게 담소를 나누며 식사하는 문화도 있다.

윷놀이나 고스톱 등으로 친목을 도모하는 풍경도 흔하다. 특히 올해는 설이 2월 중순이어서 공원이나 놀이동산 등으로 나들이하는 시민도 늘었다. 실제로 서울 강서구에 있는 서울식물원 일대는 도로가 주차장이 될정도로 많은 인파가 몰리는 등 달라진 명절 풍경을 대변했다.

봄이 성큼 다가온 듯한 날씨여서 시즌 개막을 준비하는 골프 동호인들은 스크린을 찾는다. 골프존은 설 연휴 시작을 앞두고 2024년부터 시작한 ‘스크린 to 필드’ 이벤트를 꺼내들었다. 골프존 투비전NX나 투비전, 비전플러스 시스템(시뮬레이터)이 설치된 매장을 찾아 라운드를 즐기면 다양한 경품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다.

스크린과 필드를 잇는 이벤트 명칭처럼 경품도 다양하다. 이벤트 코스 한 라운드를 완료하면 그린피 할인(2~3만원), 골프볼 1슬릿, 골프존 플러스아이템 등을 받을 수 있다. 그린피는 골프존과 제휴를 맺은 전국 9개 골프장에서 할인받을 수 있다. G멤버십 필드 회원은 매월 받는 골프장 쿠폰과 중복 사용할 수 있어 혜택이 크다.

골프존 플랫폼사업부 안희훈 부장은 “골프존은 여러 해 동안 꾸준히 ‘스크린 to 필드’ 이벤트를 진행하며 라운드 활성화와 스크린 골프 상생 기회를 모색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벤트 기간은 내달 22일까지이며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zzang@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