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서지현 기자] 그룹 V.O.S 최현준이 한국을 떠나 인생 2막을 시작한다.
최현준은 지난 13일 자신의 SNS에 “정말이지 수많은 고민끝에 결정된 캐나다 이민 이제 시작합니다”라는 글을 적었다.
이날 최현준은 “언제나 최종 종착지가 어디가 될지 모르는 우리 가족의 앞날에 이번 벤쿠버에서 누리게 될 새로운 도전에 행복한 기적들만 가득하길. 더 행복해질 우리가 되길 바라며”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최현준은 “눈치 채신분들도 계셨겠지만 정말 신중히 결정했다”며 “갑작스럽게 느끼실 수 있을 분들께는 미안하고 아쉽지만 사실 오래전부터 고민 또 고민했었다”고 털어놨다.
또한 최현준은 “모든 삶의 방향이 아이들과 가족에게 흘러 더 건강하고 행복한 미래 만들어보려구요”라며 “그래도 매년 10,11,12월에는 한국에서 계속 공연할 거다. 앞으로 4분기 가수로서 새로운 루틴 적응 잘 해내볼게요”라고 이야기했다.
앞서 최현준은 지난 2004년 V.O.S 멤버로 데뷔했다. 현재는 프로듀서로도 활동 중이다. 지난 2014년 모델 출신 신소이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최현준 가족은 오는 6월 17일 이민 예정이다.
이하 최현준 SNS 글 전문.
#캐나다
20260513
정말이지 수많은 고민끝에 결정된
캐나다 이민
이제 시작합니다
언제나 최종 종착지가 어디가 될지 모르는
우리 가족의 앞날에 이번 벤쿠버에서 누리게 될
새로운 도전에 행복한 기적들만 가득하길
더 행복해질 우리가 되길 바라며
ps.
눈치 채신분들도 계셨겠지만 정말 신중히 결정했어요.
갑작스럽게 느끼실 수 있을 분들께는 미안하고 아쉽지만
사실 오래전부터 고민 또 고민했었습니다.
모든 삶의 방향이 아이들과 가족에게 흘러
더 건강하고 행복한 미래 만들어보려구요
그래도 매년 10,11,12월에는 한국에서 계속 공연할겁니다!!
앞으로 4분기 가수로서 새로운 루틴 적응 잘 해내볼게요··
조금이라도 서운해 하실 분들 이해 부탁해요 ㅠㅠ
욕심일 수 있지만 저의 새로운 삶 응원해주세요
(6월 16일까지 스케줄 열심히 해내고 6월 17일에 갑니다) sjay0928@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