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박준범기자] 손흥민(LAFC)이 미국메이저리그사커(MLS)에서 2번째로 연봉을 많이 받는 선수다.

MLS 선수협회가 13일(한국시간) 공개한 2026시즌 연봉 자료에 따르면, 손흥민은 올해 1115만2852달러(약 166억원)를 받는다. 마케팅 보너스와 에이전트 수수료가 포함되지만, 성과에 따른 보너스는 보장된 금액이 아니기 때문에 포함되지는 않는다.

지난해 8월 토트넘(잉글랜드)를 떠나 MLS에 입성한 손흥민은 MLS 역대 최고 이적료 2650만달러에 LAFC 유니폼을 입었다. MLS에서 두 번째 시즌을 보내고 있다.

손흥민의 연봉은 MLS에서 2위에 해당한다. 1위는 단연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다. 메시의 올해 연봉은 2833만3333달러(약 423억원) 수준이다. 손흥민보다 약 2.5배 높은 수준이다.

3위는 메시의 인터 마이애미 동료인 미드필더 로드리고 데폴(968만8320달러)이다. beom2@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