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윤동언 기자] 에픽하이 타블로가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빅뱅과 함께 코첼라에 가지 못한 것을 한탄했다.
14일 에픽하이의 유튜브에는 태양이 출연해 코첼라 무대에 대해 이야기했다.
타블로가 “화려한 무대보다 너네 셋이 서로 껴안는 모습이 너무 예뻤다”고 소감을 전하자 태양은 감사하다고 표현했다. 이어 태양은 에픽하이에게 “형들이 코첼라 처음으로 간 한국 가수잖아요?”라고 물었다.



이에 타블로는 “16년인가 그래. 그런 다음에 원래 너네랑 같이 가는거였는데”라며 “그거 너무 기대했었는데. 코비드 XXXX들. 바이러스니까 욕해도 되잖아?”라고 분통을 토했다. 타블로의 욕설을 들은 투컷은 “바이러스도 생명이잖아”라며 명대사를 통해 타블로의 웃픈 사과를 유도했다.
한편, 태양은 오는 18일 약 9년 만의 정규 앨범 발매를 앞두고 있다. hellboy321@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