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스무살


[스포츠서울] '두번째 스무살'이 종영한 가운데 출연 배우 손나은의 일상 모습이 눈길을 끈다.


과거 손나은은 패션지 '슈어' 화보를 통해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공개된 화보 속 손나은은 일명 '하의 실종' 패션으로 매끈한 각선미를 드러냈다. 특히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분위기가 풍기는 손나은은 걸그룹계의 여신답게 완벽한 미모를 뽐내고 있다.


한편, tvN ‘두번째 스무살’이 17일(오늘) 오후 8시 40분 최종화만을 남겨둔 가운데, 드라마를 이끌어 온 주요 배우들이 작품에 대한 애정을 담아 아쉬운 종영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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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패션지 '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