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오는 12월 26일 진행되는 'XIAOMI ROAD FC 027 IN CHINA' 무대에 데뷔할 로드걸이 임지우로 확정된 가운데 임지우의 최근 SNS 사진이 재조명 받고 있다.


임지우는 지난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날 공개한 사진 속에는 임지우가 새하얀 원피스를 입고 얼굴을 양손으로 가린 채 다소곳하게 앉아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임지우는 하의 실종 패션으로 남성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는 섹시함을 선보였다.


한편, 임지우는 오는 26일 중국 상하이 동방체육관에서 열리는 'XIAOMI ROAD FC 027 IN CHINA'에서 정식 적으로 로드걸로 데뷔하게 된다.


<뉴미디어팀 news@sportsseoul.com>


사진=임지우 인스타그램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