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포토]골 뒤풀이로 복근 뽐내는 조나탄

수원의 조나탄이 15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7 K리그 클래식 수원 삼성과 울산 현대의 경기에서 페널티킥으로 골을 넣은 뒤 유니폼 상의를 벗고 있다. 조나탄의 리그 20호 골. 2017. 10. 15.

수원 |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