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의 감독으로서 2017-18 프로농구 오리온과의 첫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던 현주엽 감독이 삼성과의 경기에 앞서 벤치에서 김영만 코치와 이야기를 나누며 경기를 준비하고 있다. 2017.10.17.

잠실 | 강영조기자kanjo@sportsseoul.com

LG 현주엽 감독 \'이상민 감독과의 맞대결 기대되요!\'[SS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