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권준영기자] '머슬퀸' 최설화의 명품 복근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최근 최설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몸을 design 하라. 라텍스 밴드 하나로도 여러 가지 운동과 여러 군데 스트레칭을 할 수 있다는 사실. 혼자가 아닌 전문가와 함께하면 빠른 효과 부상 없이 몸을 디자인할 수 있죠"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한 개의 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영상에는 노란색 라텍스 밴드로 운동에 열중하는 최설화의 모습이 담겼다. 영상 속 그는 노란색 스포츠브라와 초밀착 트레이닝복을 입고 탄탄한 몸매를 강조했다. 특히 상의 사이로 보이는 선명한 식스팩 복근이 인상적이다.

특히 또렷한 이목구비와 백옥 같은 피부로 인형 비주얼을 자아냈다. 그러면서도 최설화는 초밀착 트레이닝복 사이로 황금 골반 라인을 선보여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최설화는 지난 9일 헬스 남성지 '맥스큐(MAXQ)'와 함께한 사이클 화보를 공개해 이목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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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ㅣ최설화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