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김대령기자]그룹 EXID 하니가 트렌디한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하니는 7일 오전 '2018 한류 팝 페스트' 참석을 위해 7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EXID 멤버들과 함께 싱가포르로 출국했다.


가요계 대표 패셔니스타다운 공항패션을 뽐낸 하니는 이른 아침에도 굴욕 없는 미모를 선보였다. 트렌디한 패니백 패션을 완벽히 소화한 하니는 싱그러운 미소를 선사하며 출국길에 올랐다.


한편, EXID는 건강 문제로 활동을 쉬었던 솔지가 합류하면서 올 하반기 완전체 컴백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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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ㅣ스트레치 엔젤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