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박준범기자]배우 차예련이 출산 후에도 변함없는 미모를 자랑했다.


차예련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차예련은 남편인 배우 주상욱의 팔짱을 끼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출산 후 3개월밖에 지나지 않았지만, 빛나는 미모를 과시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지난 2016년 종영한 MBC 드라마 '화려한 유혹'에서 인연을 맺은 주상욱-차예련 부부는 지난해 5월 결혼했고, 지난 7월에는 딸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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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l 차예련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