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하니-솔지-혜린 \'빠져드는 레드빛 매력\'

걸그룹 EXID가 21일 서울 이태원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새 앨범 ‘알러뷰(I Love You)’ 쇼케이를 열었다.

EXID 하니, 솔지, 혜린이 ‘알러뷰’ 공연을 하고 있다.

‘알러뷰’는 리더 솔지가 합류하며 2년 만의 완전체 소식을 알리는 첫 앨범이자, ‘가장 EXID 다운 음악’으로 알려져 새롭게 선보일 EXID만의 매력에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2018. 11. 21.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