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전북 현대 서포터즈, 최강희 향해...\'전북의 아버지\'!

전북 현대 서포터즈가 2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진행된 ‘2018 K리그1(클래식)’ 최종전 경남FC와의 경기를 앞두고 고별전을 치르는 최강희 감독을 위해 대형 현수막을 펼치고있다. 2018.12.02. 전주 | 김도훈기자 dica@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