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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유리가 11일 상암 MBC에서 진행된 새 월화극 ‘아이템’의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아이템’은 꼴통검사 강곤(주지훈 분)과 프로파일러 신소영(진세연 분)이 특별한 초능력을 가진 ‘아이템’을 차지하려는 인간들의 욕망 속에 숨겨진 음모와 비밀을 파헤치는 판타지 블록버스터. 주지훈과 진세연이 7년 만에 브라운관에서 다시 호흡을 맞추며 관심을 받고 있다. 이들은 검사와 프로파일러의 이야기를 담은 미스터리 추적판타지에서 아이템을 둘러싼 사건을 추적하며 막강한 수사 파트너로 등장한다. 2019.2.11 상암|배우근기자kenny@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