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악질경찰\' 전소니, 화사한 웃음꽃

영화 ‘악질경찰’ 제작보고회가 25일 서울 CGV압구정에서 열렸다.

전소니가 다른 출연진의 이야기를 들으며 웃고 있다.

‘악질경찰’은 뒷돈은 챙기고 비리는 눈감고 범죄는 사주하는 쓰레기같은 악질경찰이 폭발사건 용의자로 몰리고 거대 기업의 음모에 휘말리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오는 3월 21일 개봉 예정이다.

2019. 2. 25.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