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배우 진재영이 완벽한 몸매를 자랑했다.


9일 진재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하루도 물 흐르듯이"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진재영은 운동복을 입은 채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찍고 있다. 군살 하나 없는 완벽한 몸매와 복근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진재영은 1977년생으로 올해 43세다. 지난 2010년 프로골퍼 진정식과 결혼했으며, 현재 연 매출 200억에 이르는 쇼핑몰을 함께 운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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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진재영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