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대표팀의 손흥민이 8일 부산 강서체육공원에서 진행된 회복 훈련 및 오픈 트레이닝데이 행사에서 스트레칭을 마친 뒤 얼음주머니를 머리에 올려두고 더위를 식히고 있다.

전날 호주에 1-0 승리를 거둔 대표팀은 1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이란과 평가전을 치른다. 2019. 6. 8.

부산 |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