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C 이동욱 감독이 18일 잠실 두산전에서 4-2으로 앞선 2회 타석을 기다리던 중 박석민의 적시타로 홈을 밟아 추가 득점을 낸 박민우를 하이파이브로 반기고있다. 2019.06.18. 잠실 | 김도훈기자 dica@sportsseoul.com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동일하게 적용됩니다.
|
NC 이동욱 감독이 18일 잠실 두산전에서 4-2으로 앞선 2회 타석을 기다리던 중 박석민의 적시타로 홈을 밟아 추가 득점을 낸 박민우를 하이파이브로 반기고있다. 2019.06.18. 잠실 | 김도훈기자 dica@sportsseoul.com
기사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