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선우선(왼쪽)과 무술 감독 겸 배우 이수민이 14일 오후 서울 강남구 뉴힐탑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리기 전 기자회견을 갖고 취재진을 향해 입맞춤을 하는 포즈를 취하려다 웃음을 터트리고 있다.
두 사람은 지난해 영화 촬영을 계기로 인연을 맺어 1년여 간 교제끝에 11살의 나이차를 극복하고 결혼에 골인했다. 2019. 7. 14.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동일하게 적용됩니다.
|
배우 선우선(왼쪽)과 무술 감독 겸 배우 이수민이 14일 오후 서울 강남구 뉴힐탑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리기 전 기자회견을 갖고 취재진을 향해 입맞춤을 하는 포즈를 취하려다 웃음을 터트리고 있다.
두 사람은 지난해 영화 촬영을 계기로 인연을 맺어 1년여 간 교제끝에 11살의 나이차를 극복하고 결혼에 골인했다. 2019. 7. 14.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기사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