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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박동원(맨 왼쪽)이 1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9 KBO리그 LG와 키움의 경기 5회초 1사 만루 상황에서 삼진 아웃 당하면서 구심의 볼 판정에 항의하며 욕설을 내뱉었다가 퇴장 명령을 받은 뒤 덕아웃에서 헬맷을 내던지고 있다. 2019. 8. 1.
잠실 |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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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박동원(맨 왼쪽)이 1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9 KBO리그 LG와 키움의 경기 5회초 1사 만루 상황에서 삼진 아웃 당하면서 구심의 볼 판정에 항의하며 욕설을 내뱉었다가 퇴장 명령을 받은 뒤 덕아웃에서 헬맷을 내던지고 있다. 2019. 8. 1.
잠실 |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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