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오지환, 윌리엄슨 타구 잡으려다 그만...

LG 유격수 오지환이 4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9 KBO리그 LG와 삼성의 경기 6회초 2사 삼성 윌리엄슨의 타구를 잡으려다 넘어지고 있다. 2019. 8. 4.

잠실 |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