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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이주상기자] 백만장자 옥타곤걸 아리아니 셀레스티(33)가 ‘애마부인’으로 변신했다. 셀레스티는 최근 자신의 SNS에 윤기가 좔좔 흐르는 아리비아 산 종말과 함께 한 사진을 게시했다. 셀레스티는 화이트 비키니를 입고 섹시함을 더 했다.

또한 셀레스티는 지난 달 28일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를 소화한 후 섹시만점의 UFC 유니폼을 입은 사진도 게시해 변함없는 매력을 과시했다.

600만 명의 팔로워를 자랑하는 셀레스티는 2006년부터 케이지를 누빈 원조 옥타곤걸. 그동안의 인기를 바탕으로 수많은 방송과 연예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링걸로서는 최초로 백만장자의 대열에 올랐다. 최근에는 매년 자신의 사진으로 장식된 2020년도 캘린더를 발행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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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bow@sportsseoul.com 사진출처 | 아리아니 셀레스티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