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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픽사베이

[스포츠서울 권오철 기자] 질병관리본부가 4일 0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진자는 5328명, 사망자는 32명이라고 밝혔다. 이는 전날 대비 확진자는 516명, 사망자는 4명 늘어난 기록이다.

늘어난 516명의 확진자를 지역별로 살펴보면, 대구가 가장 많은 405명으로 나타났다. 이어 경북 89명, 경기 7명, 부산 3명, 울산 3명, 인천 2명, 광주 2명, 서울 1명, 대전, 1명, 강원 1명, 충남 1명, 경남 1명 등의 순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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