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KBO 긴급 이사회, 참석자 전원 마스크를 착용하고...

정운찬 총재 등 한국야구위원회와 프로야구 10개 구단 사장들이 10일 오전 서울 강남구 야구회관에서 긴급 이사회를 열고 오는 28일로 예정된 2020 KBO 정규리그 개막 일정과 관련해 전병율 전 질병관리본부장으로부터 코로나 19 확산 상태에 대한 브리핑을 듣고있다. 2020.03.10. 김도훈기자 dica@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