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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타필이 2020년 대한민국 바디 보습 브랜드 1위로 선정됐다. 제공|갈더마코리아

[스포츠서울 양미정 기자] 더마 보습 전문 브랜드 세타필이 2020년 대한민국 바디 보습 브랜드 1위로 선정됐다.

세타필은 2012년부터 9년간 대한민국 바디 보습 분야 1위를 차지하며 바디케어 리딩 브랜드 자리를 확고히 했다. 특히 지난해에 출시한 세타필 바디워시 및 올해까지 이어지고 있는 캠페인 활동의 영향으로 점유율에서 차 순위 브랜드와의 격차를 넓히며 바디 케어 부분에서의 독보적인 영향력을 확인시켰다.

세타필의 대표 제품은 얼굴과 전신에 바를 수 있는 모이스춰라이징 로션과 모이스춰라이징 크림이다. 클렌징 라인으로는 오랜 시간 세계인들의 인정을 받아온 세타필 젠틀 스킨 클렌저가 있으며 2019년에는 클렌저 라인으로 바디워시와 젠틀 포밍 클렌저를 론칭해 민감성 피부를 위한 첫 단계로 보습 세안을 제안했다.

스위스 R&D의 피부 전문가들은 100건 이상의 임상 연구를 통해 가장 안전하고 신뢰성 있는 세타필 제품을 개발, 온가족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세타필만의 특별한 보습 솔루션인 ‘모이스춰 락 테크놀로지’를 적용했기 때문에 피부 트러블이나 악건성으로 고생하는 사람도 사용하기 좋다.

갈더마코리아 르네 위퍼리치 대표는 “글로벌 뷰티 시장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하는 한국의 소비자들에게 더 다양하고 혁신적인 제품을 소개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소비자들이 세타필의 보습 제품과 함께 더 건강하고 풍요로운 삶을 만들고 ‘나를 아끼는 시간’을 찾을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certain@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