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준-이한별 커플, 피트니스스타 대회장을 접수한 선남선녀![포토]

[스포츠서울 글·사진 평택 | 이주상기자] ‘완판커플’로 유명한 이원준-이한별 커플이 피트니스스타 대회장을 찾아 포토타임을 소화하고 있다. 30일 경기도 평택시 송탄국제교류센터에서 ‘2020 피트니스스타 수원·남양주’ 대회가 열렸다. 이번 대회는 전세계를 휩쓸고 있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통합 대회로 치러지게 됐다. 피트니스스타 조직위원회는 손 세정제 비치, 마스크 착용, 괸객석의 거리두기 등을 통해 안전에 대비했다.

이날 대회에는 ‘완판커플’로 유명한 이원준-이한별 커플이 대회장을 찾아 눈길을 끌었다. 머슬마니아 세계대회 1위와 개그우먼 출신의 트레이너의 조합으로 유명세를 타고 있는 두 사람은 공인 커플. 이날도 다정한 모습을 연출해 선수는 물론 관객들의 부러움을 샀다. rainbow@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