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로드걸' 김이슬이 물오른 미모로 제주 여행 소식을 전했다.


김이슬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번 제주도 여행은 가는 곳마다 성공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푸짐한 카페 음식을 앞에 둔 채 시원한 여름 원피스를 입고 포즈를 취했다.



며칠 전 사진에서는 해변을 배경으로 벤치에 앉아 미소 지었다. 특히 볼륨감 넘치는 몸매와 더 예뻐진 미모가 보는 이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SNS 팔로워 110만 명을 가진 스타인 김이슬은 로드FC 로드걸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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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김이슬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