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
가수 겸 사업가 제시카. 출처|개인 SNS

[스포츠서울 남서영 인턴기자] 가수 겸 사업가 제시카(31)가 근황을 전했다.

제시카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제시카는 옅은 색 청바지와 노란색 재킷을 입고 흰색 가방을 든 채 의자에 앉아 있다.

제시카의 러블리한 매력이 눈길을 끈다.

특히 재킷과 깔맞춤한 노란 페디큐어가 제시카의 러블리함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사진을 본 팬들은 “언니 너무 이뻐요” “제시카 누나 팬으로서 사랑해요”라는 반응을 보인다.

한편 제시카는 2007년 그룹 소녀시대 싱글 1집 ‘다시 만난 세계’로 데뷔했다, 2014년 9월 소녀시대를 탈퇴했다.

이후 2016년 코리델 엔터테인먼트로 이적해 ‘플라이(Fly)’를 발매하고 솔로 가수로 활동했다.

현재 자신이 론칭한 브랜드 블랑 앤 에클레어의 디자이너로 활동 중이다.

namsy@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