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한성민-김우석 \'매력적인 선남선녀 커플\'

플레이리스트 디지털 드라마 ‘트웬티 트웬티’(Twenty-Twenty) 제작발표회가 12일 서울 중구 studio H에서 열렸다.

한성민, 김우석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트웬티 트웬티’는 나를 찾기 위한 낯선 일탈을 담은 성장 로맨스 드라마로 ‘스무 살, 그래서 우리가 지켜야 하는 선은 뭔데?’라는 질문에 해답을 찾는 여섯 청춘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2020. 8. 12.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