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
가수 영탁. 출처|영탁 SNS

[스포츠서울 최민우 인턴기자] ‘탁걸리’라 불리며 사랑받고 있는 가수 영탁이 일상을 공개했다.

6일 영탁은 자신의 SNS에 “오오오~ 노랗기”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사진 속 그는 앞서 언급한 것과 같이 노란색 셔츠를 입고 있고 짙은 화장을 한 모습이다.

평소 장난기 넘치는 밝은 모습과는 달리 그윽한 눈빛으로 카리스마를 발산하며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를 본 팬들은 “형 왜 잘생기기까지 해?”, “요즘 좀 섹시해지는 것 같아”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영탁은 TV 조선 예능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 - 사랑의 콜센타’와 ‘뽕숭아학당’ 등에 출연하고 있다.

miru0424@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