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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외국인타자 로하스가 30일 열린 2020KBO리그 시상식에서 MVP상을 수상한 후 영상으로 소감을 밝히고 있다.
로하스는 투표 결과 896점 만점에 653점을 획득, 2위 NC 다이노스 양의지(374점)를 크게 따돌리며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3위는 두산 베어스 라울 알칸타라(319점), 4위는 KIA 타이거즈 최형우(99점), 5위는 NC 드류 루친스키(92점)였다. 2020.11.30.<사진제공 | KBO>
강영조기자kanjo@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