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병택 시흥시장 공감회의 모습
임병택 시흥시장 공감회의 모습(사진=시흥시 캡쳐)

[시흥=스포츠서울 최성우 기자] 시흥시는 2일 올해 안에 인구 50만 돌파 시, 시흥시가 2022년 대도시로 지정된다고 밝혔다.

이어 새소식을 보면 아이누리 지역아동센터 아동 모집 안내하고 있다.

또 12월 14일 목감동행정복지센터가 목감어울림센터로 이전한다

▶특히 임병택 시흥시장은 시흥시청 글로벌센터2관에서 열린 시흥시 공감회의에 참석했다.

최성우기자 ackee26@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