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김수지기자] 이제는 계절과 상관없이 이사를 하는 모습을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다. 이사를 할 때 중요한 요소 중에 하나는 믿고 맡길만한 이사업체를 고르는 것이다.


경남 진주시에 위치한 행복익스프레스는 다년간의 운영 노하우로 보다 철저하고 세심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고객들의 신뢰를 구축해오고 있으며, 이번에 지역 최초로 스포츠서울 ‘2020 소비자 만족 대상’에 선정됐다.


행복익스프레스의 장점 중에 하나는 인력들이 젊다는 점이다. 전 직원이 30대 초·중반의 전문성을 갖춘 이들로 구성돼 있어 타 업체에 비해 더욱 신속한 작업이 이뤄진다.


이 같은 전문 인력을 바탕으로 반포장이사를 비롯해 장거리이사, 용달이사, 포장이사, 원룸·투룸이사 등 다양한 이사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다량의 사다리차 동원과 카드 결제까지 가능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이 때문에 고객 만족도가 높아 재이용률이 높은 진주와 사천을 대표하는 이사업체로 탄탄한 성장세를 걷고 있다. 행복익스프레스의 서성철 대표는 “이번 대상 수상에 만족하지 않고 언제나 지역 시민이 행복해지는 그날까지 내 일처럼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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