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플랫

[스포츠서울 안은재기자]故 최진실 아들 최환희(지플랫)이 헤이즈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21일 지플랫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는 성덕입니다”라는 말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지플랫을 헤이즈 옆에 서서 다소곳하게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올 블랙 스타일의 지플랫은 화려한 스타일링의 헤이즈 옆에 서 서로 색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두 사람은 선남선녀 케미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지플랫은 지난 11월 20일 첫 번째 프로젝트 싱글 앨범 ‘디자이너(Designer)’를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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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지플랫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