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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손화연(오른쪽)이 8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여자축구 아시아 최종 예선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중국 골키퍼 펭 시멩과 충돌하며 넘어지고 있다. 2021. 4. 8.
고양 |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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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손화연(오른쪽)이 8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여자축구 아시아 최종 예선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중국 골키퍼 펭 시멩과 충돌하며 넘어지고 있다. 2021. 4. 8.
고양 |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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