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서울] 윤이나가 17일 경기도 양주시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 산길·숲길 코스(파72)에서 열린 KLPGA투어 에버콜라겐 퀸즈 크라운 마지막 라운드에서도 파워 넘치는 티샷으로 갤러리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위 사진은 4번 홀 티샷 후 피니시 동작, 아래 사진은 보기에도 힘찬 윤이나의 1번 홀 티샷 모습이다. 윤이나는 박지영과 막판까지 치열한 우승경쟁을 벌였다.
사진 | KLPGA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동일하게 적용됩니다.
|
|
[스포츠서울] 윤이나가 17일 경기도 양주시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 산길·숲길 코스(파72)에서 열린 KLPGA투어 에버콜라겐 퀸즈 크라운 마지막 라운드에서도 파워 넘치는 티샷으로 갤러리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위 사진은 4번 홀 티샷 후 피니시 동작, 아래 사진은 보기에도 힘찬 윤이나의 1번 홀 티샷 모습이다. 윤이나는 박지영과 막판까지 치열한 우승경쟁을 벌였다.
사진 | KLPGA
기사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