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정하은기자] 고(故)문빈의 여동생이자 그룹 빌리 멤버 문수아(23)가 활동을 재개한다.

문수아는 14일 진행되는 MBC M ‘쇼챔피언’ 생방송부터 MC 자리로 돌아올 예정이다. 약 두 달만이다.

문수아는 지난 4월 19일 친오빠인 故문빈의 비보 이후 연예계 활동을 중단했다.

빌리의 ‘더 빌리지 오브 퍼셉션: 챕터 쓰리(the Billage of perception: chapter three)’ 활동에 불참했으며, 현재 빌리는 문수아를 제외한 6인 체제로 스케줄을 이어가고 있다.

문수아는 ‘쇼! 챔피언’ MC를 비롯해 빌리의 일본 데뷔 프로모션에도 불참하며 마음을 추스르고 있는 상태다. 문수아는 이번 ‘쇼챔피언’ MC를 시작으로 활동을 본격적으로 재개할 것으로 전망된다.

故문빈의 49재 하루 뒤인 지난 7일에 문수아는 자신의 개인 채널에 故문빈과 생전에 ‘내 귀에 캔디’ 무대를 준비하던 영상을 공개했다.

문수아는 “역시 문짝문씨의 등은 넓고도 따뜻했다. 많이 업혀볼 걸. 다음에 보면 나 많이 업어주라. 하나뿐인 나의 오라버니. 아직도 여전히 그리고 앞으로도 잊지 않고 계속해서 사랑하고 사랑할게. 아건밥행”이라고 그리움을 표현해 안타까움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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