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남서영기자] 이혜영 으리으리한 화실을 공개했다.

26일 이혜영은 별다른 말없이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이혜영이 그림을 그리는 공간이 담겼다. 어마어마한 크기의 작업실은 통창 너머로 아름다운 뷰가 눈길을 끈다. 이젤과 캔버스, 각종 미술 도구가 놓인 공간에는 이혜영의 작품도 놓여있다.

한편 이혜영은 2011년 미국 하와이에서 연상의 사업가와 재혼한 뒤 화가, 방송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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