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성보람기자] 그룹 있지의 채령이 청순한 귀여움을 뽐냈다.
남성 패션 매거진 ‘아레나 옴므 플러스’는 채령과 함께한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화보 속 채령은 다양한 스타일의 의상을 소화하며 청순한 미모와 깜찍함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화보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채령은 ‘밸런스 게임’을 통해 솔직한 모습을 보여줬다.
그는 핫도그와 아이스크림 중에서는 아이스크림을 좋아하고, 스마트폰 전면 셀카 카메라와 후면 카메라 중에서는 후면 카메라를 더 많이 쓴다고 전했다. 채령은 “제가 아이스크림을 진짜 잘 먹어요. 빨리 먹기도 하고요. 딸기 요거트 아이스크림 좋아해요 .”라며 아이스크림에 대한 사랑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어서 그는 좋아하는 노래도 공개했다. 그는 아담 리바인, 잔나비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즐기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채령의 화보와 자세한 인터뷰는 ‘아레나 옴므 플러스’ 9 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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