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ㅣ김기원기자] 한국환경공단 수도통합운영센터(센터장 성성모)는 추석을 앞두고 지난 9월 25일 정선군사회복지협의회(회장 김진복)에 후원금을 전달하였다.
성성모 한국환경공단 수도통합운영센터장은 “추석을 맞아 정선군사회복지협의회와의 연계를 통하여 정선관내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고, 사회복지증진 및 발전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전했다.
김진복 정선군사회복지협의회장은 “한국환경공단 수도통합운영센터의 후원금을 통하여 지역사회의 취약계층에게 온정이 전해졌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에 복지소외계층에 대한 관심과 지원이 확대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국환경공단 수도통합운영센터와 정선군사회복지협의회는 2019년 복지소외계층 발굴 및 지원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지역사회 소외된 이웃의 지원을 위하여 상호협력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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