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ㅣ김기원기자] 박영록 홍천군의회 의장은 12월 22일 크리스탈웨딩홀에서 진행된 ‘하나 되는 유도인의 밤’에 참석했다.
박영록 의장은 “기술과 철학의 조화를 강조한 스포츠인 유도가 일반인들에게 더욱 더 친숙한 운동이 되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홍천군 유도가족의 결속력으로 하나 되어 홍천군이 유도의 고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여러분께서 힘을 모아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acdcok4021@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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