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ㅣ김기원기자] 영월군 산솔면 이목리 부녀회(회장 조희진)는 회원들이 1년 동안 수거한 영농폐기물의 수익금으로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과 10kg 13박스를 기탁하였다.
후원 관계자는 “작은 정성이지만 소외된 이웃들이 겨울철 건강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라면서 “따뜻한 관심과 온기가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acdcok4021@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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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 관계자는 “작은 정성이지만 소외된 이웃들이 겨울철 건강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라면서 “따뜻한 관심과 온기가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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