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남서영 기자] 차예련이 모닝루틴을 공개했다.

24일 ‘차예련 chayeryun’에는 ‘배우 차예련의 찐 모닝루틴! 야식으로 마무리..| 스킨케어, 스트레칭, 캔와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아침에 일어난 차예련은 “이렇게 눈에 보이는 곳곳에 물을 둔다. 텀블러에 담아 둔다. 이렇게 눈에 보이게 두는 이유는 눈에 보이면 물을 먹게 된다”며 꿀팁을 소개했다.

이어 3년째 쓰는 필라테스 매트에서 간단한 스트레칭을 했다.

곧장 화장실로 간 차예련은 간단한 아침 세안을 했다. 민낯에 스킨케어를 하는 차예련은 모공 하나 없는 꿀피부를 자랑했다.

딸의 등하원까지 책임지고 육퇴 후 와인 한잔을 먹은 차예련은 마지막 라면으로 하루를 마무리했다.

namsy@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