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ㅣ김기원기자] 홍천군의회 박영록 의장은 지난 17일 홍천향교 충효관에서 진행된 2024년 홍천향교 도배례에 참석했다.
박영록 의장은 “앞으로도 점점 희미해져 가는 우리의 전통예절이 보전·계승 될 수 있도록 홍천향교가 앞장서주시기를 당부 드린다”며 “홍천군의회 또한 옛 성현들의 지혜를 본보기 삼아 홍천군 발전을 위한 의정활동에 열의를 가지고 성실히 임하겠다”고 말했다.
acdcok4021@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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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록 의장은 “앞으로도 점점 희미해져 가는 우리의 전통예절이 보전·계승 될 수 있도록 홍천향교가 앞장서주시기를 당부 드린다”며 “홍천군의회 또한 옛 성현들의 지혜를 본보기 삼아 홍천군 발전을 위한 의정활동에 열의를 가지고 성실히 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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