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김수지 기자] 생활활력연구소에서 출시한 특허성분식품 ‘목카스’가 소비자선호도 1위 브랜드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환절기 목 컨디션 관리가 필요한 이들을 위한 ‘목카스’는 특허성분 ‘NSB051’이 함유된 특허성분식품이다. 해당 성분은 배초향과 감초를 주원료로 사용해 목 관리에 집중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약이 아닌 만큼 부담 없이 섭취 할 수 있다.
업체 측에 따르면 특허성분 원료는 최적의 배합비로 흡수율을 높였고, 특허성분 외 10가지 전통 원료도 더해 목이 칼칼할 때 개운함을 느껴볼 수 있다. 또한 주원료의 강한 쓴맛을 줄임과 동시에 건강한 맛을 완성하고자 무칼로리 감미료를 사용했으며, 레드자몽 농축액과 페퍼민트 추출물 분말로 남녀노소 호불호 없이 가볍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는 것이 업체 측의 설명이다.
업체 관계자는 “목은 변덕이 심한 신체 부위인 만큼 컨디션 관리가 중요지만 약을 복용하기는 부담스럽고 면역과민반응이 걱정되어 쉽게 섭취하지 못하는 분들이 많다. 목카스는 특허성분 식품인 만큼 환절기에 예민한 분들부터 목에 가래가 자주 생기거나 평소 목이 간질간질하고 기침이 자주 나오며 마른 기침가래로 고민인 분들도 걱정 없이 드실 수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누구나 부담 없이 목 컨디션 관리가 가능해 약이나 가래에 좋은 음식 대신 새로운 대안을 찾던 소비자들 사이에서 반응이 뜨겁다.액상포로 언제, 어디에서나 섭취할 수 있는 것은 물론 하루 한 포면 잦은 기침이나 헛기침 등에도 도움을 받을 수 있어 실제제품을 이용해 본 고객들의 만족도가 높다”고 전했다.
한편, 목카스는 1,000여 종의 건강식품을 제조한 글로벌 기업 ‘COSMAXNBT’와 함께 개발을 진행하며,HACCP 인증으로 믿을 수 있는 제조시설에서 생산되어 목에 좋은 선물로 호평받고 있다. sjsj1129@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