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김현덕 기자] 가수 이찬원이 맛깔나고 짜릿한 랜선 여행으로 시청자를 초대한다.
3월 11일 방송하는 JTBC ‘톡파원 25시’에서는 미국 LA 버거 맛집, 영국 연합의 마지막 퍼즐 북아일랜드와 일본의 고요한 겨울 마을 니가타현 이야기가 펼쳐진다.
첫 번째 랜선 여행은 미국의 LA. 미국인들이 사랑한 브런치 명소에서 즐기는 현지 톡파원의 먹방이 시작됐다.
미국 3대 버거 중 하나인 ‘인 앤 아웃’ 영상 이 소개되자 영상을 본 이찬원은 “안 가봤는데 1등이 여기예요”라며 검지를 세우며 단호하게 말해 호기심을 자극했다.
마지막 랜선 여행지는 일본의 니가타현. 긴 터널의 끝에 펼쳐진 설국 니가타현 영상이 소개되자, 이찬원은 거대한 설경을 보고 “우와~ 뭐야 진짜”라며 감탄했다.
이찬원의 랜선 여행은 11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된다. khd9987@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