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베어스 이승엽 감독(가운데)이 3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4 KBO리그 LG 트윈스와 경기에서 승리하며 연패를 끊은 뒤 조수행-강승호와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2024. 5. 3. 잠실 | 박진업 기자 upandup@sportsseoul.com
스포츠 | 야구
[포토]승리의 하이파이브를 나누는 두산 이승엽 감독
입력 2024-05-03 21:59:00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동일하게 적용됩니다.
- 가
- 가
- 가
- 가
- 가
기사추천
0